2024년 1월에 마약 투약으로 자수한 래퍼가 있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이는 래퍼 식케이 드러났는데요, 경찰 조사과정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케이(Sik-K) 누구인가?
본명은 권민식, 나이는 1993년 2월 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2015년도에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KC에 속해있으며 24년 2월에 새 앨범을 발표 할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 었습니다.
예정되어 있던 힙합 플라야 페스티벌의 참여 여부는 아마 취소가 될 가능성이 높겠죠???
식케이 마약 자수 사건 한번 알아보자
식케이는 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유명 래퍼입니다. 하지만 현재 식케이의 SNS 계정은 비난과 악플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스스로 자수를 하게 된 것일까요?? 식케이가 횡설수설 한 상태로 경찰서로 직접 찾아 갔다고 합니다.
직접 찾아갔을 때 상태가 좋지 않아 경찰서에서 인근 지구대로 보내져 보호조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의 정밀감정을 통해 마약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당시 식케이는 자수 했지만 뒤에 변호사를 통해 당시 마약을 한 것이 아니고 어깨 수술 받은 뒤 수면제를 복용하여 이상 행동을 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논란은 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어떤 소식이 나올지는 기다려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는 국과수의 마약 양성 반응입니다.
그리고 필로폰은 하지 않았지만, 대마는 했다, 수면제를 먹었다 현재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인 것 같네요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밝혀지게 되면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마를 소지 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다는 말이 있는데, 참… 아닌 땐 굴둑에 연기가…날까요…. ㅠㅠ ;;
마약 논란으로 조용할 날이 없는 연예계 실력 좋고 창창한 젊은 인재들이 왜이렇게 안좋은 쪽으로 빠지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유혹이.. 심한가 봅니다…. 마약이 근절되었으면 합니다.
